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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어서 성우이벤트 갈만한거 찾아봤음
그러다 매지컬 웃치 팬미팅이 일반판매한다는걸 이제야 알게됨
좌석 선착순이라 꽤나 뒷자리로 가게된게 넘 아쉬움
앞으론 더 잘 알아봐야지;
원래 4/1에 파이널라이브 1000명대관 갈라했는데 웃치가 더 중요함
오늘 세븐가서 뽑아옴
프립 라이브도 진짜 생각도 안했는데
티켓값이 이렇게 떨어졌다는걸 알게되니 갈수밖에 없지
프립노래는 거의 몰라서 벼락치기하는중
굿ㅎ
그래서 오늘 티켓값으로 14000엔정도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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