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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ay after rain

노래: 青山つばき(CV: 青山吉能) 立川朱音(CV: 山下七海)




曖昧かつ衝動的な雨のように

아이마이카츠 쇼오도테키나 아메노요오니

애매하면서 충동적인 비처럼


今日も心晴れないrainy sad day

쿄오모 코코로 하레나이 rainy sad day

오늘도 마음 답답한 rainy sad day


感覚麻痺 34℃ 夏はまだ?

칸카쿠마히 산쥬욘도 나츠와마다

감각마비 34℃ 여름은 아직?


憂鬱なんか脱ぎ捨てたいな

유우츠 난카 누기스테타이나

우울함 같은 건 벗어버리고 싶은데


盲目的感傷に浸る日々は

모오모쿠테키 칸쇼오니 히타루 히비와

맹목적감상에 잠기는 나날은


君との距離も霞ませ

키미토노 쿄리모 카스마세

너와의 거리도 희미해져


連れ出して欲しいのに 意地悪な天気予報

츠레다시테 호시이노니 이지와루나 텐키요호

끌어내줬으면 하는데 짓궂은 일기예보


涙も (乾くほど暑い風と)

나미다모 (카와쿠호도 아츠이카제토)

눈물도 (마를 정도로 뜨거운 바람과)


痛みも (潤してく季節を願い)

이타미모 (우루와시테쿠 키세츠오 네가이)

아픔도 (적셔주는 계절을 원해)


独り迷い

히토리 마요이

홀로 헤메이며


叫んでいた

사켄데이타

외치고 있던


昨日の私を見つけて

키노오노 와타시오 미츠케테

어제의 나를 찾아줘


いつだって永遠なんていらない 奇跡なんていらないの

이츠닷테 에이엔난테 이라나이 키세키난테 이라나이노

언제든 영원같은 건 필요없어 기적같은 건 필요없다고


一筋の光を与えて

히토스지노히카리오 아타에테

한 줄기 빛을 받으며


分厚い雲を引き裂くように

부아츠이쿠모오 히키사쿠요오니

두꺼운 구름을 갈라내듯이


君の存在という希望が閉塞した未来から私を救い出す

키미노 손자이토유우키보오가 헤이소쿠시타 미라이카라 와타시오스쿠이다스

너의 존재라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서 나를 구해줄


雨に打たれて震える心を

아메니우타레테 후루에루코코로오

비를 맞으며 떨고있는 마음을


照らし続けてshiny ray

테라시츠즈케테 shiny ray

계속 비춰줘 shiny ray





紛糾と収束を繰り返して

훈큐우토 슈우소쿠오 쿠리카에시테

분규와 수속을 반복하며


まだ今日も眠らない世界で

마다쿄오모 네무라나이 세카이데

아직 오늘도 잠들지 않는 세계에서


困難でも幸福を探して行きたいの

콘란데모 코오후쿠오 사가시테이키타이노

곤란해도 행복을 찾아 가고싶어


that's like the after rainy sky

-


雷鳴の反響に耳を塞いだ

라이메이노한쿄니 미미오후사이다

천둥소리의 울림에 귀를 막은


臆病でtinyな私に

오쿠뵤오데 tiny나 와타시니

겁많고 작은 내게


まだ知らない未来 歩き出す勇気を

마다 시라나이미라이 아루키다스유우키오

아직 모르는 미래, 걸어나갈 용기를


独りで (傷を隠し泣かないで)

히토리데 (키즈오카쿠시 나카나이데)

혼자서 (상처를 숨기고 울지말아줘)


二人で (分かち合えない痛みさえ)

후타리데 (와카치아에나이 이타미사에)

둘이서 (나눌 수 없는 아픔마저)


同じように

오나지요오니

똑같이


抱えたいの

카카에타이노

안고싶어


君の本当を教えて

키미노혼토오오 오시에테

진정한 너를 알려줘


誰も運命なんてわかんない 間違ったって構わない

다레모 운메이난테와칸나이 마치갓탓테카마와나이

누구도 운명같은 건 몰라 틀리더라도 상관없어


君だけを信じて例えば

키미다케오신지테 타토에바

너만을 믿어 설령


二人冷たい闇に 溺れてもいい

후타리 츠메타이야미니 오보레테모이이

둘이 차가운 어둠에 빠지더라도 좋아


やがて快晴の空が 眩し過ぎる太陽が 世界を照らす時

야가테 카이세이노소라가 마부시스기루 타이요오가 세카이오테라스토키

이윽고 맑은 하늘이 눈부신 태양이 세계를 비출 때


隣で君が微笑んでくれるなら

토나리데키미가 호호엔데쿠레루나라

곁에서 네가 웃어준다면


どんな雨も怖くない

돈나아메모 코와쿠나이

어떤 비도 두렵지 않아






いつだって永遠なんていらない 奇跡なんていらないの

이츠닷테 에이엔난테 이라나이 키세키난테 이라나이노

언제든 영원같은 건 필요없어 기적같은 건 필요없다고


一筋の光を与えて

히토스지노히카리오 아타에테

한 줄기 빛을 받으며


分厚い雲を引き裂くように

부아츠이쿠모오 히키사쿠요오니

두꺼운 구름을 갈라내듯이


君の存在という希望が閉塞した未来から私を救い出す

키미노 손자이토유우키보오가 헤이소쿠시타 미라이카라 와타시오스쿠이다스

너의 존재라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서 나를 구해줄


雨に打たれて震える心を

아메니우타레테 후루에루코코로오

비를 맞으며 떨고있는 마음을


照らし続けてshiny ray

테라시츠즈케테 shiny ray

계속 비춰줘 shiny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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